ELLE

빈 접시가 요란하다. 식탁 위에서 그 자체로 눈요기 되는 작품 같은 접시들::접시, 식기, 플레...

핀란드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핀에어와 마리메꼬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핀에어의 기내식 테...

빈 접시와 테이블에 음식 대신 분위기를 채웠다. 강렬한 컬러로 식욕을 자극하는 이탈리아와 스...

세계지도 위의 대륙들을 식탁 위로 옮겨왔다. 먼저 매혹적인 아시아와 생기 넘치는 중앙아메리카...

너무 예뻐서 선뜻 손댈 수 없을, 한참이나 넋 놓고 바라보게 될 사하라 사막과 영국의 테이블...

대륙의 식탁 제 3탄, 위트 넘치는 북유럽과 싱그러운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을 닮은 식탁!::테이블...

프랑스 명품 헤리티지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가 드디어 한국에 런칭했다::베르나르도, 그릇, 자기...

기분에 따라 그날의 타이를 고르듯 마음대로 해체하고 조립하는 테이블웨어가 탄생했다. 에르메스...

사랑을 말하는 여러가지 파스텔 컬러의 테이블 웨어::테이블,신혼,살림,식사,식탁,그릇,식기,테이블웨...

요리 초보자나 고수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식기가 있다. 바로 화이트 플레이트다. 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