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겨울용 따끈한 칵테일도 있다! 박세훈이 만든 특별한 칵테일. 호호 불어 마시는, 부드러운 풍미...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버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미트볼 슬라이더.

주방 인테리어에서 가장 의견이 분분한 아일랜드 식탁. 갖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채식을 향한 솔직한 욕망부터 지구를 구할 식재료까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을 또렷이 응시해 온...

확 바뀐 우리 일상. 안전하게 머물되, 즐거움을 놓지 않는 방법을 물색했다. 채소 요리 연구가...

빈 접시가 요란하다. 식탁 위에서 그 자체로 눈요기 되는 작품 같은 접시들::접시, 식기, 플레...

집에서 즐기는 브런치, 어렵지 않아요. 박세훈이 안내하는 담백한 토스트 레서피와 함께한다면!::...

결혼을 앞둔 신부가 알아야 할 아름다운 모든 것!

베이킹부터 파스타까지 척척 만들어내는 송경아의 요리 솜씨.

다채로운 채도와 표정으로 채워진 지금 여기의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