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좋아한다는 '더 세리프'TV의 디자이너가 <엘르 데코>에 전해온 편지
로낭 부홀렉의 가장 사적인 공간이자 작업실인 아파트에서 그를 만났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고고한 아름다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작품 같은 오브제, 회심의 그림 한 점으로 완성한 홈 갤러리.
'제품과 작품의 경계에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를 ...
제품에 철학과 서정성을 담는 디자인계의 시인 부홀렉 형제를 파리 아틀리에에서 <엘르 데코...
부홀렉 형제, 오프닝 세레모니와 손잡은 삼성전자.::삼성전자,삼성,부홀렉 형제,오프닝 세레모니,콜라...
호텔 크베스트는 고딕 양식의 클래식한 파사드와 객실마다 채워진 20세기 모던 디자인으로 독특한...
4월에 열린 밀란 디자인 위크와 살로네 델 모빌레 페어에서 가장 열렬히 호명된 이름과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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