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건과 취향이 빠르게 쏟아지고 빠르게 사라지는 시대, 오래도록 사랑받은 물건에서 찾은...
물건을 다루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TWL 대표 김희선.
자신만의 색과 취향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고 싶은 사람, 지갤러리 대표 정승진.
우리 모두는 서울을 떠돈다. 출판사 봄알람 이두루 대표도 마찬가지다.
본질적이고 간결한 것, 무엇보다 인간적인 것을 좋아하고 만드는 사람.
신간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의 저자 카밀라 예르데와 나눈 와인과 여자들에 대...
블랙을 사랑하는 낫띵에브리띵 대표 안지영의 취향.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식성.
29만 구독자를 보유한 브이로그 유튜버 오눅. <엘르>에 공개한 취향 저격 주방 인테리어와 J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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