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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메종 서울
루이비통이 한국에서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코이 앳(at) 루이비통’을 다음 달 선보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목시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런던의 미슐랭 2스타 ‘이코이’와 함께 협업한다고 하는데요. 한국 요리를 이코이만의 철학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든 예약은 오는 17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진행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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