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이경진

EDITOR’S ARTICLE

미스 클라라! 호텔이 된 가톨릭 여학교 #호텔미감

진보적인 가톨릭 여학교의 열정적이고 선구자적 태도가 반영된 호텔.

로낭 부홀렉의 무한세계

로낭 부홀렉의 가장 사적인 공간이자 작업실인 아파트에서 그를 만났다.

AI 신대륙의 개척자로 나선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체험기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멋진 인테리어와 건축이 현실세계에 존재할 수 있을까?

호텔이 된 오래된 교도소, 빌미나 베를린 #호텔미감

샬로텐부르크 지역의 붉고 뾰족한 지붕들이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오고, 담쟁이 식물들이 큰 창들...

알프스 풍경이 겹겹이 펼쳐지는 아만 르 멜레징 #호텔미감

<007> 시리즈에 나올 법한 호텔에 들어서면 녹색의 벨벳 가구들과 벽난로, 자작나무가 맞이하는 ...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의 초록색 비밀 정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 움튼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의 비밀 정원. 그가 쌓아온 녹색 식물과의...

볼보 EX30이라는 시대

볼보의 작고 커다란 전기 SUV EX30을 타고 바르셀로나를 달렸다.

사진예술가 무허 정해창의 시선

사진예술가 무허 정해창의 100년 전 ‘살롱 픽춰’.

프리츠한센의 첫 로킹 홀스

어느 날 프리츠한센 헤리티지 팀이 발견한 1946년의 비밀스러운 사진 두 장.

25세 농부 청년 줄리어스 로버츠의 제철 레서피

소셜 미디어 속 스타 요리사이자 25세 농부 청년 줄리어스 로버츠가 말하는, 믿을 수 없을 정...

소파가 된 몽클레르의 블랙 다운 재킷

작가 연진영과 몽클레르가 함께 완성한, 순환하는 검은 거실.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의 손길로 탄생한 어거스트 앤트워프 #호텔미감

빈센트 반 듀이센이 탁월하게 구사하는 ‘톤과 명암의 능수능란함’이 드러나는 호텔 어거스트(A...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