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1960년대를 방불케 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동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죠.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콘서트홀 살 플레옐부터 부르델 미술관, 에디 슬리먼이 입생로랑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던 메종 드 라 쉬미까지. 아르데코 양식의 베뉴에서 선보여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이 나네요. 이번 컬렉션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은 메종의 첫 코스메틱 라인 '셀린느 보떼(CELINE BEAUTÉ)'를 선보인 것. 영상 속 모델들을 통해 내년까지 선보일 다양한 립스틱 컬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