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산토리의 창립자이자 일본 최초의 마스터 블렌더인 토리 신지로가 출생했다.
오사카에서 와인과 음식을 판매하는 토리쇼텐을 설립했다.
토리 신지로가 직접 블렌딩한 ‘아카다마 포트 와인’을 출시했다.
산토리 최초의 공장을 오사카에 설립했다.
일본 최초로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야마자키 증류소’를 건립했다.
흰색 라벨을 뜻하는 시로후다(白札)로 알려진 제1호 일본산 위스키 ‘산토리 위스키 화이트’를 출시했다.
오늘날에도 인지도가 높은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을 출시했다.
엉클 토리스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홍보한 ‘산토리 토리스 위스키’를 선보였다.
1940년에 완성했지만 경제적 상황으로 출시를 연기했던 ‘산토리 올드 블렌디드 위스키’를 출시했다.
전국에 ‘산토리 토리스바’ 체인점과 함께 ‘산토리 하이볼’을 선보이며 일본 위스키의 혁명과 위스키 문화 성장을 견인했다.
산토리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산토리 로얄’을 출시했다. 이는 창업자 토리 신지로가 심혈을 기울여 블렌딩한 마지막 제품이다.
사지 케이조가 산토리의 두 번째 마스터 블렌더로 임명됐다. 산토리 덕에 스카치, 아이리시, 캐네디언, 버번과 함께 재패니스 위스키는 세계 5대 위스키로 인정받았다. 이후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라는 의미를 담은 산토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전까지 사명은 고토부키야(Kotobukiya).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특별 리저브를 출시했다.
옅은 맛의 요리가 많은 일본 음식과 잘 어울리는 미즈와리(위스키와 물을 1:2~2.5 비율로 섞어 차게 마시는 방법)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아이치현 치타시에 프리미엄 그레인 위스키 전용 증류소인 ‘치타 증류소’를 건립했다.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숲,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 ‘하쿠슈 증류소’를 건립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인 ‘야마자키’를 출시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를 출시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하쿠슈’를 출시했다.
토리 신고가 산토리의 세 번째 마스터 블렌더로 임명됐다.
산토리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야마자키 12년이 세계적인 증류주 품평회(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IS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하우스 오브 산토리가 일본 위스키 최초로 ‘ISC 올해의 증류소 상’을 수상했다.
하우스 오브 산토리가 3년 연속 ‘ISC 올해의 증류소 상’을 수상하며 통산 ‘ISC 올해의 증류소 상’을 네 번 수상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 21년이 2년 연속 재패니스 위스키 부문 트로피를 수상했다.
산토리 싱글 그레인 위스키 ‘치타’와 산토리 위스키 ‘토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진 ‘로쿠’를 출시했다.
백미 100%를 사용한 산토리 보드카 ‘하쿠’를 출시했다. 하쿠라는 이름은 백미를 뜻하는 하쿠마이(白米)에서 왔다.
일본, 캐나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미국까지. 세계 5대 위스키를 블렌딩한 산토리 월드 위스키 ‘아오’를 출시했다.
산토리 위스키가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히비키 21,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야마자키 12, 야마자키 미즈나라 18, 하쿠슈 12 피티드 몰트, 하쿠슈 18 피티드 몰트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