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지난 4일, 디올 서울 팝인 스토어를 통해 킴 존스가 디자인한 남성 스키 컬렉션을 선보였다. 팝인 스토어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연상케하는 그린, 퍼플, 옐로 컬러가 어우러지면서 다채로운 색상과 새로운 매력으로 꾸며졌다.
한편, 디올 스키 캡슐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남주혁이 다채롭고 매력적인 공간의 하우스 오브 디올에 직접 방문했다. 디올 로고와 아이코닉 Dior Oblique 모티브가 더해진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레디-투-웨어와 스키, 스노보드, 액세서리 등으로 꾸며진 디올의 다양한 남성 스키 캡슐 컬렉션은 오는 12월 17일까지 하우스 오브 디올 남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