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버킷 햇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꽃보다 버킷 햇

여름의 낭만을 담은 하와이 로맨스.

ELLE BY ELLE 2020.06.15
 
현란한 그래피티 패턴의 버킷 햇은 가격 미정, Dior Men.

현란한 그래피티 패턴의 버킷 햇은 가격 미정, Dior Men.

부서지는 파도와 거대한 야자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서의 여름휴가.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바캉스는 잠시 접어둬야 할 때. 올해 낭만적인 휴가 계획을 세울 순 없더라도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머 룩은 즐길 수 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입었던 현란한 프린트의 알로하 셔츠는 물론 드라마틱하게 휘날리는 정글 드레스, 3D 플라워 장식의 네크리스 등 여름 분위기가 한가득 느껴지는 패션이 돌아왔으니! 하와이에서의 로맨틱한 휴가 대신 나 홀로 ‘집콕’에서 즐기는 트로피컬 무드로 대신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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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창원
    에디터 방호광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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