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바이오 재킷을 출시한 몽클레르가 2020년 착한 행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에게 그동안 쌓여 있던 패션계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지구는 불타고 있는데도.
미세먼지가 극심할 때 든든한 공기청정기를 찾고 있다면.
재활용 소재로 만든 티셔츠를 걸친 채 전기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누비는 삶.
벤치: 제대로 지속 가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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