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성을 고집한 과거의 의자
조지 나카시마의 라운지 암체어에는 소통과 교감의 메시지가 담겼다.
로지텍 x 허먼 밀러가 협업한 e-스포츠 게이밍 체어가 특별한 이유.
재활용한 그물과 나무 섬유를 조합해 파도 속 움직이는 다시마를 연출했다.
폴딩 체어의 미학은 접혔던 부분이 펼쳐지는 그 순간에 완성된다. 아름다운 모양으로 접히고 펼...
1941년 처음 만들었다.
아르텍 의자를 디자인한 TAF 스튜디오와의 일문일답.
딱 한 번 이런 스툴을 디자인하기도 어려운데, 매일 새로운 디자인 스툴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넨도를 이크는 오키 사토아의 일문일답.
서울다운 의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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