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집 없어” 한숨 쉬는 사람들을 위한 따끔하고 실용적인 조언.
주어진 예산은 3억. 서울시 안에 있을 것, 300세대 이상의 단지를 구성하고 있을 것, 실매물이...
나는 지금 부모님 집에 얹혀산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기어코 집을 산다.
도심 속 신축 아파트의 첫 입주자가 된 가구 애호가는 새집의 획일화된 구석구석을 유려하고 모...
가족 구성원 저마다의 취향이 컬러플한 에너지로 녹아 있는 이곳. 30년 가까이 된 분당 빌라촌...
지금 이 순간, 모두의 뜨거운 감자, '부동산'.
건축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던 김윤선이 만난 다양한 집의 잔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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