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22년. 1세대 조명 디자이너 고기영이 굳센 기백으로 빛을 심어온 시간이다.

빛이 없으면 색도 없다. 만질 수 없으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재료 ‘빛’을 이용한 9인의 아...

삶을 '채집'하는 작가 정멜멜. 그가 사진집이 아닌 에세이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은은하게 얼굴을 밝히는 섬세한 글리밍 룩 ::글리밍룩, 빛, 펄메이크업, 내추럴, 내추럴메이크업, ...

사진가 목정욱이 <엘르 데코>에 보내온 그 자신과 집 사이의 사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의 시작에는 사랑이 존재한다. 소설가 성해나가 질문을 던지게 된 이유.

비닐, 크리스털, 새틴, 가죽 등 영롱한 빛을 발산하다::빛,샤인,메탈릭,블링블링,반짝임,시퀸,라메,비...

끊자! 지긋지긋한 다크 스폿과의 연결 고리. 얼굴의 얼룩덜룩한 잡티를 감쪽같이 지워 맑고 화사...

크고 작은 식물들이 모인 '4T'의 세상.

시퀸, 스팽글, 글리터, 벨벳…. 반짝임으로 무장한 카우 걸이 전혀 새로운 패션 모멘트를 제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