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크라소제빅이 러시아 소치에 재생 가능 갤러리를 건축한다.
오는 3월 25일부터 내달 4월 5일간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최욱경과 추상미술과 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많은 곳에서 영감을 받곤 한다. 소설책부터 테이블 위에 올려진 종이 ...
고급 주택이 즐비한 평창동에서 북악산 뷰가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맛집을 찾았다.
지금 가지 않으면 놓치고 마는 2월의 전시회를 모아봤다.
70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소속된 글로벌 메가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이 서울에 입성한다. 로팍...
헤르난 바스가 아직 찾고 있는 것.
이 작품들을 찾아다니며 보물 찾기를 해봐도 재밌을 것이다.
번역가 박상미가 이태원에 새로운 자리를 잡았다. 그의 미의식을 함축한 ‘클럼지’, 그 클럼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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