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목소리로 남기는 짙은 여운.
마음에 콕 박히는 장들레의 일상적인 가사
점점 증폭되는 김뜻돌의 용기와 강인함이 담긴 세 장의 싱글, 동시에 발매된 이유는.
행성에서 돌아와 주변으로 눈을 돌린 [Object] 시리즈
투명하게 그리고 덤덤하게. EP
경계를 넘나드는 무드의 싱어송라이터
네 장의 싱글 앨범이 하나의 <축>으로 묶이는 순간.
베이시스트 이루리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사랑을 연주한다.
‘힘내’라는 말 대신 꾹 눌러 담은 버둥의 다섯 곡.
<착한 사람들이 먼저 가는 우주>로 던지는 희망.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아웃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