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가 필요해?

무채색 투성이인 집에 특효약! 색깔 강한 브랜드 조너선 애들러가 한국에 당도했다.::조너선애들러,디자이너,인테리어디자이너,마이분,컬러아이템,데코,엘르데코,엘르,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6.04.25

호주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가진 조너선 애들러는 컬러플하고 트렌디한 컨셉트가 무기다.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한껏 꾸며주는 효과가 놀라운데, 개성 없고 무채색 투성이인 집에는 특효약이다. 캔들과 가구,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조너선 애들러가 한국에도 론칭한다는 소식. 마이 분에서 단독 판매한다.

Credit

  • editor 이경은
  • 손은비 photographer 김상곤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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