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쟌 슐럼버제의 버드 온 어락 브로치, 팝 컬처에서 영감받은 작품 등 약 300개에 달하는 희귀한 컬렉션을 공개한다. 특히 조지 폴딩 펄헴의 에나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세팅한 오키드 브로치와 쟌 슐럼버제의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로 세팅한 플륌 네크리스가 눈길을 끈다. 끝으로 버드 온 어락 브로치를 모티프로 탄생한 새로운 컬렉션 피스가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도쿄 노드 갤러리에서 4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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