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나가는 슈퍼파워 젠Z 금수저 아이콘들의 활약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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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나가는 슈퍼파워 젠Z 금수저 아이콘들의 활약

부러우면 지는거다! 타고난 행운과 재능을 겸비한 '금수저' 아 이콘들의 활약

김미강 BY 김미강 2022.01.21
 
릴라 모스 이미 전설이 된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의 딸로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델 릴라 모스. 2021 S/S 미우미우 런웨이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금수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펜디와 협업한 호화로운 베르사체 쇼부터 리처드 퀸까지 섭렵하며 2세 모델의 대표 아이콘으로 활약 중.
 
엘라 엠호프 올해 초, 미국 부통령의 의붓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엘라 엠호프. 모델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알린 그녀가 새 시즌 런웨이에서도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했다. 발렌시아가와 미우미우 런웨이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브 잡스 누구나 한 번쯤 즐겁고 헛된(!) 망상에 빠지지 않을까. 전 세계인이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유명인이자 세계 최대 갑부의 ‘자녀’가 되는 상상! 고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 이브 잡스는 태어난 순간부터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는데, 화려한 스펙과 세련된 외모를 겸비한 그녀가 얼마 전 코페르니 런웨이로 데뷔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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