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와로브스키 스톤 반지. 가격 미정, 스와로브스키. 2 골드 링. 가격 미정, 더 지크. 3 신비로운 퍼플 컬러 카메라. DSC-TX1. 51만9천원, 소니코리아. 4 스타일러 포 아이즈 ‘데님 그린’. 3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5 매혹적인 페이턴트 클러치백. 가격 미정, 빅터 앤 롤프 by 제이 로즈로코 뉴욕. 6 사랑스러운 보틀, 더욱 사랑스러운 스파이시 향의 ‘롤라’. 8만5천원, 마크제이콥스. 7 스터드 포인트 뱅글. 3만원대, 망고. 8 40년대 무드의 모자. 11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9 산호초 뱅글. 1백20만원, 디디엠 by 엘렌H. 10 소프트 라벤더 컬러의 네일 컬러. 4천원, 바닐라 코. 11 페이셜 퓨엘 안티링클 크림. 5만원, 키엘. 12 이국적인 향의 캔들. 가격 미정, 더바디샵. 13 블루 퍼플 계열의 섀도 팔레트인 매직 머&미스치프 아이 킷 ‘메그너 타이즈드’. 6만4천원, MAC 14 크로커다일 패턴의 키 링. 30만원대, 콜롬보. 15 블루베리를 닮은 브레이슬릿. 7만5천원, 망고. 16 페인 넥크리스. 가격 미정, 알랭 미끌리. 17 앙증맞은 꽃 모티프 이어링. 30만원대. 스 수아. 18 블루 레오퍼드 송치 부츠. 2백37만원, 지미추. 19 강렬한 블루 컬러의 쏘 라끄 울트라 샤인 ‘느와 드 쉰느’. 1만5천원, 부르조아. 20 컬러풀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티피 앤 매튜.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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