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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없었다면 아마 패션 역사가 10년은 뒤졌을지도 모른다.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와의 협업, 팝업 스토어 등 현재 당연하게 혹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들은 그녀가 앞서 해왔던 것들이기에. 패션계의 프런티어로 손꼽히는 꼼 데 가르송의 디자이너 레이 카와쿠보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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