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모품 '옷핀'으로 만든 귀고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일상의 소모품 '옷핀'으로 만든 귀고리

집에 나뒹구는 '옷핀'이 이번 F/W 시즌의 영감으로 떠올랐다. 걸고 매달고 꽂으면 근사한 액세서리로 변신하는 옷핀 리폼기. 첫 번째는 귀고리다.

ELLE BY ELLE 2016.11.20

 

 

 

이번 F/W 시즌 곳곳엔 '옷핀'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발렌시아가, 셀린은 옷핀으로 만든 이어링과 네크리스를, 크리스토퍼 케인, 소니아 리키엘은 의상 자체에 옷핀을 장식해 연출하기도 했죠. 일상의 소모품으로 여겨지던 옷핀을 활용해 리폼에 도전했습니다. 재료는 크기 별 옷핀과 미니 링 이어링, 여러 개의 펜던트, 오링, 니퍼만 있으면 됩니다. 2가지 디자인으로 DIY한 귀고리의 전 과정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TIP. 평소 잘 하지 않던 실버 귀고리에 여러 개의 옷핀을 매달거나 화려한 헤어밴드에 옷핀을 꽂아보세요. 연말을 위한 근사한 액세서리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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