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툴의 변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DECOR

스툴의 변신

100일 동안 100개의 의자를 선보인 디자이너 마르티노 갬퍼가 이번에는 8각 기둥의 스툴로 돌아왔다. 바로 '아놀드 서커스의 친구' 프로젝트다. 기본은 스툴이지만 놓는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LLE BY ELLE 2015.09.10
DEXT5 Editor

 

 

100일 동안 100개의 의자를 선보인 디자이너 마르티노 갬퍼(Martino Gamper)가 이번에는 8각 기둥의 스툴로 돌아왔다. 바로 ‘아놀드 서커스의 친구(Arnold Circus Stool)’ 프로젝트다. 기본은 스툴이지만 놓는 방식에 따라 테이블, 바스켓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끝이 뾰족한 형태로 디자인해 위로 쌓아 올릴 수도 있다. 성형 플라스틱 재질로 가볍고 습기에 강해 실내외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쓰임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빛의 스펙트럼을 연상시키는 원색의 컬러 역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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