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8m와 42m 두 가지 사이즈의 완벽한 정사각형, 양쪽 손목 어디에 차도 무방하도록 좌우가 따로 없는 애플 워치.
2 진짜 여권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 강화유리 디스플레이와 블랙베리 특유의 키보드를 제외하곤 멋 부린 구석이 하나도 없는 블랙베리 패스포드.
3 핀란드어로 ‘사각형’을 뜻하는 ‘루투(Ruutu)’는 5가지 크기와 7가지 색깔로 된 10개의 유리 꽃병 컬렉션이다.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했고, 리탈라(Littala)가 생산했다.
4 산업 디자이너 스탄 스팬겐버그(Stan Spangenberg)가 디자인한 호주 브랜드 줄즈(Joolz)의 지오(Geo) 유모차.
5 두툼하게 부풀린 휠 아치와 앞부분을 죽 잡아당긴 듯 늘린 모습이 미래적이면서도 묘하게 클래식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