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 수선가의 이례적이고도 성실한 기록. 오래되고 망가진 책들의 대체할 수 없는 미감.
중쇄를 거듭해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골랐다.
양서지만 2쇄를 찍지 못하고 절판됐다. 역시 프리미엄이 붙었다.
그 책을 만든 8명의 여성 편집자와 1명의 남성 편집자.
당근마켓과 카세트테이프, 그리고 읽는 소설.
당신이 생각하던 미국과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중쇄를 거듭해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골랐다.
'다키스트 아워'를 보고 떠올려본 처칠의 책들.
에게 영원회귀의 바다 다치바나 다카시 ...
읽고 나면떠나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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