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은 사라지는 걸까
클래식 슈트는 핏만 신경써서는 곤란하다.
과거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동시대를 위한 테일러링을 선사한다.
정통적으로 혹은 변칙적으로.
런던 새빌 로를 찾는 이들은 누구인가. 눈동자 색, 손 크기, 믿는 신마저 모두 다른 이들이나...
코트와 슈트를 입는 새로운 격식.
수트 셋업에 락백으로 포인트 주기.
버튼을 채우며.
숨 쉬듯 가벼운 슈트와 재킷. 다시, 봄이다.
맨발로도 충분히 낭만적인 여름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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