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 않으면 놓치고 마는 2월의 전시회를 모아봤다.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사진 판매 플랫폼 <더 스크랩>의 마지막 행사에 갔다. 사진집 두 권을 사서 한 권을 두고 왔...
이 겨울과 2월이 가기 전, 한번쯤 들러 보길.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제임스 터렐의 조각을 갖는 일.
타인의 삶을 기록한 사진가 로버트 프랭크의 사진전이 열린다.
이것이 바로 행위 예술.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찾은 인증샷 남기기 좋은 네 개의 미디어 전시.
위스키와 컨템포러리 아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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