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진가는 하루를 온전히 보냈을 때 드러난다.
우도의 명물 땅콩과 백년초 잼이 들어갔다.
한적한 휴양지부터 백패킹과 모토캠핑 성지까지 모두 모았다.
한라산, 섭지코지, 우도, 올레길, 협재해수욕장, 비자림까지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다.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돔베고기를 아직도 안 먹어봤다면?
연이어 꽃축제가 취소되는 이 시기에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꽃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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