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곳에서부터 개성이 드러난다.
자신의 안목을 펼쳐 보였다가 사라지는 이들에게 언제, 어디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보부상처럼 근...
컵과 화병, 인센스 홀더와 멀티탭까지 일상생활 속 작은 물건들의 익숙한 모습들이 지루해졌다면...
2019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만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디자이너와 신제품.
머무르고 싶은 날.
어느 요상한 가을밤.
더운 밤, 한 입 먹고 한 번 보고.
90년의 기술과 현대의 디자인을 조합한 결과.
루이 비통의 모든 컬렉션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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