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크고 작은 식물들이 모인 '4T'의 세상.

초록 화분을 집안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한층 싱그러워지지만, 몇 가지 아이디어를 활용...

암울했던 한 해를 보내는 동안 패션계는 자연으로 눈을 돌렸다.

공간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식물의 힘! 강민경부터 김나영, 기은세가 선보인 플랜테리어에서 인테...

그린 무드의 식물로 꾸민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집에서 찾은 식물 데코레이션 팁.::식물,그린,인...

정원은 나에게 무한히 많은 것들을 준다.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나무의 잎사귀들과 그들이 꽃 ...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처럼 숙면은 꿀피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아 매...

온실 카페, 인공 폭포, 옥상 정원…. 도시 안에 완벽히 설계된 자연과 만나다.

화분을 꼭 바닥이나 탁자 위에 두라는 법은 없다. 다른 위치에서 바라본 식물은 ‘그린 무드’...

페르마타의 최혜진과 윤권진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자연과 시간을 나누며 사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