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부쉐론의 2023 까르뜨 블랑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스틸, 실버, 화이트 골드, 플래티넘이라는 물성.
몸을 따라 흐르는 가느다란 네크리스.
숨을 참고 천천히 탐닉한다.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한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골드 링을 찾는다면
소년의 상상, 반짝이는 꿈.
타투와 주얼리의 생경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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