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꽃을 꽂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꽃병을 발견했다.::꽃병,소품,인테리어,화병,오브제,스컬투나,...

창밖에 눈보라가 치더라도 방 안에는 초록빛 여유를. 나만의 식물을 담아두기 좋은 아이템들.::화...

잡초를 담아도 아름다울 식물의 집. 오브제격 화병과 화분을 소개한다.::화분,식물,화병,꽃병,가드닝...

아트 디렉터이자 아이덴티티 디자이너 전채리가 전 세계의 도시에서 서울로 불러온 꽃병들.

크기도 소재도 모두 다른 다채로운 사물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순간을 포착했다.

조선의 왕을 위해 피어났던 궁중채화는 왕실의 몰락과 함께 저버렸다. 하지만 지금, 다시 궁중채...

호기심 많고 독립적이며 자신을 무한 긍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한 엉덩이 모양의 꽃병, 여...

지금은 스트라이프가 여름용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때.::스트라이프,러그,에이프런,토트백,텁,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