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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같은 나의 오션뷰 세컨드 하우스
수평선이 바로 보이는 꿈에 그리던 그 집.
정원 가꾸기에 몰두하는 세컨드 하우스
집에서 차로 20분. 우리는 각자의 취미를 위해 또다른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5억원에 팔린 가상의 집? #마스하우스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들어가 '살 수' 없는 집이 있다? NFT 거래 역사상 최초로 판매된 메...
나와 합이 잘 맞는 사물들과 함께 사는 법, 포토그래퍼 김재훈의 집 #사진가의집
사진가 김재훈이 <엘르 데코>에 보내온 그 자신과 집 사이의 사연.
작고 소중한 강릉 세컨드 하우스
강릉이라는 도시를 느끼기에 작지만은 않은 두 번째 집.
사진가 곽기곤의 조각들
곽기곤의 시선에서 멈춘 집에서의 시간.
문화를 엿보는 전시 2
예술로 말하고 문화를 나누는 전시 두 편 소식!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양평 별장
창밖으로는 빌딩대신 100년 된 소나무와 구비진 산줄기가 보인다.
교차하는 흰 외벽이 독특한 홍천 세컨드 하우스
뛰놀기 좋은 나무 데크와 3m의 높은 천장이 주는 해방감.
오래된 성곽 옆에 지어올린 나만의 셸터, 포토그래퍼 박종하의 집 #사진가의집
사진가 박종하는 매일 수십 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한' 집에 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