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작은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들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작은 집에서 놓였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디자인 아이템들.

ELLE BY ELLE 2013.04.19


1 인테리어 디자이너 토마스 폴이 디자인한, 여자의 옆 얼굴이 그림자처럼 그려진 멜라닌 소재의 접시. 2만3천원, 엘스토어.

2 스몰 케이크 스탠드 티타임 접시. 스몰 사이즈 6만5천원, 라지 사이즈 8만5천원, 모두 워크스 디자인 by 디자인 파일럿.

3, 4 청포도와 사과가 담긴 블루 컬러 핸드메이드 세라믹 접시. 개당 8천원, 남주 코퍼레이션. 브라운, 블루 톤의 핸드메이드 세라믹 접시. 개당 12만원, 에반 by a.T 디자인.

5 레드 앤 블루 포인트의 에스프레소 잔 세트. 가격 미정, 미나 퍼호넨 by 팀블룸.

6 화이트 세라믹 버터 컵 세트. 가격 미정, 르 크루제. 그 외 아이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7 빵이 담긴 유리 돔과 회색 유리 꽃병. 각각 7만5천원, 5만원, 모두 사가폼 by 스칸.

8 이탈리아 여자 성악가의 얼굴을 모티프로 한 골드 접시. 피에르 포르나세티 by a.T 디자인.

9 치즈가 올려진 올리브 나무 도마. 6만8천원, 베라드 by 유투홈. 그 외 아이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0 달걀이 담긴 핑크 빛 접시. 개당 2만5천원, 버지니아 카사 by 디자이너 이미지.

11 종이컵이 찌그러진 듯한 모양의 세라믹 카푸치노 컵. 개당 2만8천8백원, 레볼 by 1300K.


 

 

(좌)

1 핑크 빛 세라믹 새 오브제. 가격 미정, 카사린가 by 팀블룸.

2 민트 색 박스의 라벤더 향 비누. 2만7천원, 닥터 해리스 by 디자이너 이미지.

3 살구색, 오렌지색 철제 트레이 ‘칼레이도’. 각각 5만6천원, 2만3천원, 모두 해이 by 루밍.

4 꽃무늬 패키지의 비누. 가격 미정, 포르토 by 팀블룸.

5 핑크색 만년필. 5만4천원, 라미 by 펜 플러스.

6 작은 지우개. 가격 미정, 푸에브코 by 팀블룸.

7 자전거가 핸드 프레스된 엽서. 세트로 4만원, 체이스 앤 원더 by 디자이너 이미지.

8 테니스 라켓이 그려진 유리 문진은 존 데리언 디자인. 가격 미정, 팀블룸.

9 ‘싱글’이 적힌 접시. 가격 미정, 푸에브코 by 팀블룸. 그 외 아이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

1 나무 프레임의 흰색 테이블 스탠드는 네덜란드 수입품. 가격 미정, 와츠.

2 짙은 브라운 컬러의 빈티지 테이블 스탠드. 16만원, 키스마이하우스.

3 검정색 갓의 철제 테이블 스탠드. 96만원, 구비 by 에디션365.

4 라임 컬러 북 스탠드는 벨기에 수입품. 가격 미정, 와츠.

5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종 모양 흰색 갓이 달린 스탠드. 72만원, 베르팬 by 에이후스. 

6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블랙 램프. 55만원. 지엘드 by 리모드.

7 크리스티안 델 디자인의 빨간색 ‘카이저 이델’ 테이블 램프. 1백60만8천원,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8 흰색 철제 테이블 ‘X & Y 테이블’. 1백28만원, 대네세 밀라노 by 루밍.

9 바닥에 깔린 짙은 라임 컬러의 원형 카펫. 가벼운 펠트 소재라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5만9천원, 머스크헤인 by 짐블랑. 그 외 아이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좌)

1 인디 핑크 컬러의 플루어 스탠드. 1백30만원, 구비 by 이노메싸.

2 사슴 뿔에 걸린 캔버스 백. 2만6천5백원, 달링 클레멘타인 by 에이치 픽스.

3 벽에 걸린 사슴 뿔 장식. 가격 미정, 막시 리빙.

4 선반을 수납할 수 있는 블랙 철제 행거. 5만2천원, 폼 버켓 by 짐블랑. 행거에 걸린 스페어 패턴의 오크 소재 트레이. 스몰 사이즈 8만9천원, 펌 리빙 by 루밍.

5  공간 활용에 그만인 라임 컬러와 핑크 컬러 접이식 의자 ‘비스트로 체어’. 철제지만 무척 가볍다. 15만원, 퍼모브 by 에이후스.

6 3단 브라운 컬러와 8단 블루 컬러 철제 수납장. 각각 16만9천원, 32만8천원, 모두 비슬리 by 라꼴렉트.

7 화이트 스피커 ‘마이크로 포드. 40만원, 스칸디나 by 디자이너 이미지.

8 화이트 컬러의 3단, 5단 철제 수납장. 개당 16만9천원, 모두 비슬리 by 리모드.

9 블랙 컬러의 빈티지 메탈 캐시 박스. 9만2천원, 키스마이하우스. 

10 하늘색 가죽 커버 라디오. 26만원, 로버츠 by 디자이너 이미지.

 

(우)

1 닐 스트링이 디자인한 철제 프레임의 선반, 스트링 포켓 그레이 컬러. 25만원, 이노메싸.

2 도자기 새 오브제. 가격 미정, 막시 리빙.

3 사진을 담아 앨범처럼 만들 수 있는 하드 커버 북 ‘컬렉션 플리북’. 2만8천원, 피크팝 by 짐블랑.

4 알렉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팥죽 색 와인 오프너. 8만5천원, 알레시 by 더플레이스.

5  민트색 나무 촛대, 스몰 사이즈. 3만8천원, 펌 리빙 by 루밍.

6 오렌지색 패키지 비누. 1만4천원, 클라우스 포르토 by 디자이너 이미지.

7 주스를 담거나 꽃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유리병. 개당 3만9천원, 수가하라 by 디자이너 이미지.

8 컬러풀한 우드 볼. 라지 사이즈는 개당 3만6천원, 스몰 사이즈는 개당 2만6천5백원, 모두 에코 by 스칸.

9 검정 집게, 은색 집게, 검정 클립이 한데 담긴 보라색 클립 캔. 2만7천원, 셀레티 by 루밍.

10 하늘색 케이스에 담긴 라벤더 향 비누. 8만1천원, 닥터 해리스 by 디자이너 이미지.

11 오렌지색 핸드 솝. 2만8천원, 클라우스 포르토 by 디자이너 이미지. 그 외 아이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좌)

1 벽에 걸린, 가죽 끈이 달린 패브릭 바스켓. 빨래 바구니나 수납함으로 사용하기 좋다. 12만5천원, 펌 리빙 by 루밍.

2 자작나무 소재 합판에 화이트 라미네이트 선반이 달린 트롤리는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것. 가격 미정, 에이후스.

3 바스켓 안의 타조 깃털 먼지떨이 50cm. 3만4천원, 리덱커 by 이노메싸.

4 뒤집으면 스툴로도 사용할 수 있는 노란색 철제 바스켓. 14만3천원, 펌 리빙 by 짐블랑.

5  파스텔 톤 패턴의 다용도 도자기 케이스. 코르크 마개가 있어 실용적이다. 라지 사이즈 4만6천원, 스몰 사이즈 3만9천원, 카밀라 엥달 디자인 by 이노메싸.

6 누르면 비누 거품이 나오는 솝 디스펜서. 18만원, VIPP by 이노메싸.

7 책장이 넘어가듯 시간이 바뀌는 블랙 탁상시계. 46만원, 레프 암스테르담 by 인엔.

8 색색의 나무 볼이 목걸이처럼 연결된 캔들 홀더. 17만2천원, 펌 리빙 by 루밍.

9 구겨진 모양의 티슈 케이스. 3만5천원, 에세이 by 이노메싸.

10 화이트, 블루 컬러의 플라스틱 서류 받침대는 엔조 마리가 디자인한 것. 6만2천원, 대네세 밀라노 by 루밍.

11 옐로 컬러 팬톤 체어 미니어처. 5개 세트 27만원, 비트라.

12 손잡이가 달린 툴 박스는 아릭 레비가 디자인한 것. 6만원, 비트라. 툴 박스 안의 옐로 컬러 아이디어 북. 2만8천원, 피크팝 by 짐블랑.

13 하늘색 토일렛 브러시. 11만원. 노만 코펜하겐 by 디자이너 이미지.

14 PVC 재질의 빗살무늬 바스켓. 4만9천원, 바푸넨 by 짐블랑.

 

(우)

1 아르네 야콥슨 디자인의 벽시계 ‘AJ 뱅커스(AJ Bankers)’ 21cm. 41만원, 16cm. 35만원, 로젠달 by 이노메싸.

플라이우드 소재의 집 모양 벽걸이용 장식 가구 ‘더 돔’ 그린 컬러, 49×75×4.5cm. 18만2천원, 핑크 컬러 33×50×4.5cm. 14만5천원, 펌리빙 by 짐블랑.

스웨덴 전통 목각 인형 달라 호스. 레드. 17cm. 12만3천원, 블루. 13cm. 6만8천원, 블랙. 10cm. 5만8천원, 화이트. 7cm. 4만6천원, 블루. 5cm. 3만2천원, 블랙. 3cm. 2만5천원, 닐스올슨 by 스칸.

4 네온 컬러의 번개 패턴이 새겨진 100% 코튼 소재 쿠션. 30×30cm. 5만1천원. 펌리빙 by 짐블랑. 

화이트 컬러의 원 터치 버튼형 다지기 ‘미니 초퍼’. 680g 용량. 8만3천원, 쿠진아트.

에릭 마그누슨 디자인의 보온병 ‘베큠 저그’. 올리브 컬러 1L 11만9천원, 피스타치오 컬러 0.5L 8만5천원, 스텔톤 by 이노메싸.

팬톤 컬러칩 중 ‘blue 7461’를 적용한 머그잔 ‘PA157’ 1만5천원, 같은 컬러의 에스프레소 잔. 1만1천5백원, 위트브레드 윌킨스 by 이노메싸.

다이어트 시 음식량 조절에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저울. 1만1천1백원, 타이푼 by 인더캔틴.

빈티지한 겨자색 컬러의 미니 도트 쿠션. 3만6천원, 에이프릴 샤워 by 짐블랑.

10 1919년부터 목제 가정 용품을 생산해 온 덴마크 브랜드 스캔 우드의 서빙 트레이. 라지 사이즈 8만원, 스몰 사이즈 1만8천원, 스캔우드 by 디자이너 이미지.

11 집 모양으로 나무를 깎아 만든 커팅 보드. 25×34cm 9만8천원, 18.5×25cm 5만3천원, 리빙 by 짐블랑.

12 월넛으로 커버링하듯 감싼 손잡이가 특징인 세라믹 라테 컵 6만5천원. 에스프레소 컵 2개 세트 8만5천원, 톤피스크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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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정윤주
    PHOTO 안지섭
    STYLIST 문지윤
    DESIGN 백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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