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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공중제비만 돌았다는 ‘달인’의 진지함,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 손맛 운운하며 정색하던 현빈의 진지함에 얼마나 황당해하며 웃었던가. 그런데 여기, 무려 174년 동안 진정한 ‘한 땀’ 의 정수와 혼을 불어넣는 작업으로 에르메스를 지켜온 장인들이 있다. 에르메스의 가죽 아틀리에가 있는 팡탕(Pantin)에서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축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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