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글래머러스한 브론즈 톤 홀터넥 롱 드레스. 가격 미정, 페라가모. 골드 벨트. 가격 미정, 페라가모. 레오퍼드 프린트 클러치백.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로고 장식의 체인 브레이슬릿. 42만8천원, 펜디.
1 트렁크 그림이 그려져 한결 고급스러운 다미에 에벤 캔버스 스몰링 아젠다. 46만7천원, 루이 비통. 2 클래식 향수를 닮은 우아한 보디 파우더, 오르 임페리얼 수블림 래디언트 파우더로 데콜테에 우아한 반짝임을 더해줄 것. 10만5천원, 겔랑. 3 차가운 숲 속에 서 있는 듯 톡 쏘는 솔잎 향의 파인 캔들. 12만5천원, 딥티크. 4 꼭 필요한 립&아이 제품에 클러치백 못지않은 디자인까지 파티 필수품인 미노디에르. 8만9천원, 디올. 5 골드 디테일이 더해진 스트랩힐. 가격 미정, 페라가모. 6 상쾌한 감귤 향으로 시작해 육감적으로 마무리되는 관능적인 향의 샬리마 오 드 퍼퓸. 11만6천원, 겔랑. 7 아름다운 아네모네가 양각된 샴페인의 꽃 벨레포크 그린. 32만원, 페리에주에 by 페르노리카 코리아. 8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돋워줄 클래식한 트럼프 브리지 카드 박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