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들의 새로운 트렌드 엣진 에디터스 파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걸들의 새로운 트렌드 엣진 에디터스 파티

굵직한 미션을 통과 후 엣진 에디터로 안착한 그녀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톡톡 튀는 새로운 이벤트와 신선한 흥미거리로 가득한 엣진 에디터스 파티, 패션&뷰티 피플 사이에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파티’로 자리매김 해가는 파티 현장 속으로.

ELLE BY ELLE 2010.07.22

Warmming Up atZINE Editor’s Party
3기 엣진 에디터들을 위한 세 번째 파티가 클럽 에덴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레드 & 시크’라는 드레스 코드에 따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그녀들로 파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밖은 흥분으로 들썩였다. 파티 시작 30분 전, 파티 걸이 되기에 아직 이프로 부족한 그녀들을 완벽하게 변신시켜준 ‘이경민 포레’. 한껏 치장한 그녀들은 샘소나이트의 레드 라벨 제품과 함께 ‘엣진 미니북’ 커버 걸에 도전했다. 이것으로 끝나기에는 끼 많은 엣진 에디터들. 그녀들을 위해 준비된 포토존에서 유명 셀럽들 부럽지 않은 프로다운 포즈로 파티의 흔적을 남겼다. 바쁘게 움직인 그녀들을 위해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핑거 푸드와 하이네켄과 페리에를 준비해 걸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파티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
엘르 엣진 로고로 장식된 핑거 푸드와 오렌지 같은 톡톡 튀는 상큼함을 갖은 엣진 에디터에게 어울리는 호가든과
페리에.

꿈꾸던 파티 걸이 현실로
가만히 있어도 눈부신 그녀들, 전문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들의 손길로 블링블링 한 파티 퀸으로 변신.

엣진 에디터를 위해 직접 메이크업 시연을 보인 이경민 원장과 가지런히 진열한 비디비치 by 이경민 메이크업 제품들.

엣진 에디터의 커버 걸 도전기
쌤소나이트 레드라벨과 함께한 커버 북 이벤트에서 프로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준 재기발랄한 그녀들.


Penetrate Into the Party
슈퍼스타 K 출신 가수인 김여희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본격적인 파티의 문이 열렸다. 이어서 개그맨 김경욱의 사회로 이어졌고 방송연예인 에이미가 우수 매거진, 우수 팀 등의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파티장에서는 생생한 현장 팀 미션과 베스트 드레서 등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신인가수 인피니트와 일렉트로보이즈의 공연은 그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아이폰녀로 유명한 신인가수 김여희의 깜작 등장과 환호하는 엣진 에디터들.

-우수 팀 메거진의 수상의 영광을 거머진 팀과 방송연예인 에이미(왼쪽 위 단체사진)
-베스트 드레서로 뽑인 스타일리쉬 한 3명의 엣진 에디터(오른쪽 위)
-그녀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은 신인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공연(왼쪽 아래)
-실시간 일렉트로닉 하우스 뮤직으로 귀를 즐겁게 해준 DJ(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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