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났다! 한국 최초 사극 크리처물 영화 <물괴>가 개봉한다. 연기 갑 김명민부터 영화 첫 주연을 맡은 혜리, 이들과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최우식과 김인권까지 4인4색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모였다.
유독 촬영 현장에서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고 밝혔는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 팀워크의 원인이 밝혀졌다. 바로 유일한 홍일점 혜리. 김명민이 못알아 볼 정도의 분장 투혼부터 불꽃 액션 신까지. 물괴수색대 멤버들을 사로 잡은 혜리의 매력을 #덕후라이브에서 확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