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탄생한 벽등 ‘아우라(Aura)’는 가르니에 에 랭케르(Garnier et Linker)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사이즈는 20×11cm, 2940유로, Galerie Anne Jacquemin Sablon.
2 대리석 기둥에 스틸 트레이를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 ‘살루트(Salute)’는 세바스티앙 헤크너(Sebastian herkner) 디자인으로 높이 57×길이 41cm, 1464유로, La Chance.
3 댄 예페트(Dan Yeffet)가 디자인한 촛대 ‘옥탕(Octans)’은 길이 10×높이 6cm로 개당 288유로, Ooumm.
4 다양한 각도로 깎은 대리석에 브론즈를 덧댄 트레이는 길이 35×폭 15cm, 190유로, Red Edition.
5 묵직한 블랙 마블에 위트를 더한 오브제 ‘버디(Birdy)’는 7.5×2.5× 10.4cm, 31유로, Coming B.
6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순백의 대리석과 종이 전등 갓을 매치한 ‘보빈(Bobine)’ 램프는 높이 40cm, 1440유로, Alexandre Biaggi.
7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조형미를 더한 촛대 ‘오리온(Orion)’은 댄 예프가 디자인했으며 지름 31.5×높이 12cm, 1920유로, Ooumm.
8 금빛 스틸 전등 갓으로 위트를 더한 ‘뷜캥(Vulcain)’ 램프는 풀(Pool) 디자인으로 지름 22×높이 55cm. 1488유로, La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