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과 테이블웨어가 놓인 정물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DECOR

열대 과일과 테이블웨어가 놓인 정물화

식탁에 오른 과일과 야채에서 찾아낸 미학적 아름다움.

ELLE BY ELLE 2015.07.27
DEXT5 Editor

 

(왼쪽부터) 아스파라거스와 컬러당근이 담긴 유리잔 시트로나드(Citronnade)는 7천원, Durobor by Designer Image. 두리안을 얹은 컵은 4만9천원, Sugahara by Designer Image. 살구와 콜리플라워를 놓은 접시는 5만2천원, Gustavsberg by Designer Image. 아티초크를 꽂아둔 컵은 8만2천원, Nasonmoretti by Designer Image. 백자 메론을 담고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를 기대 둔 유리 볼은 Casamia. 멜론과 슬라이스한 레몬이 담긴 유리잔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파인애플을 담은 캠퍼 컵(Camper Cup)은 9천5백원, Eco Soulife by Kobalt Shop. 컵이 놓인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맨 아래 놓인 접시는 빈티지로 Cafe Tolix.

 

 

 

 

 

 

반으로 가른 대나무 죽순과 방울토마토, 바나나꽃, 하얀 콩, 참외를 놓은 오렌지 컬러 접시 나투어 니폰(Natur Nypon)은 각 6만2천원, 5만2천원, Gustavsberg by Designer Image. 죽순 껍질을 꽂아둔 왼편의 컵 댄디 아쿠아(Dandy Aqua)는 8만2천원, Nasonmoretti by Designer Image. 수제로 만든 아름다운 유리잔은 4만9천원, Sugahara by Designer Image. 참외에 꽂은 미니 스푼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반으로 자른 용과와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적근대를 담은 꽃과 나비가 프린트된 접시 핑크 버터플라이(Pink Butterfly)는 2만1천원, Tin Plate by Chapter 1. 빈티지 포크는 Cafe To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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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아름
    stylist 윤숙경(verythings)
    photographer 김강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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