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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own Vintage
1 머스터드 컬러의 독일 빈티지 티포트는 22만원, 뷰로.
2 짙은 브라운 컬러의 도자기 소재 커피 메이커는 가격 미정, 김세열 작가 작품.
3 주석 소재의 촛대는 4만6천원, 하우스 라벨.
4 브라운 법랑 티포트는 7만9천원, 노다호로 by 호시노앤쿠키스.
5 베이지 컬러의 리넨 키친 클로스는 1만8천원, 칸트.
6 차가 담겨 있는 굽 높은 카키색 찻잔은 이혜원 작가 작품으로 5만원, 나이슬리 메이드.
7 다크 그린 컬러의 철제 빈티지 촛대는 11만원, 뷰로.
8 짙은 보라색 유약을 바른 접시는 가격 미정, 포터리 팩토리.
9 손잡이의 브라운 컬러가 포인트인 법랑 포크는 1만원, 호시노앤쿠키스.
10 짙은 녹색 리넨 키친 클로스는 1만8천원, 뷰로.
11 티크 우드 소재의 스푼은 1만원, 커먼키친.
12 스웨덴 브랜드 웁살라 에케비의 나뭇잎 패턴의 빈티지 찻잔 세트는 5만5천원, 커먼키친.
13 하늘색 포세린 냅킨 홀더는 개당 5천5백원, 더올드시네마.
14 짙은 바이올렛 컬러의 리넨 키친 클로스는 가격 미정, 뷰로.
15 도자기 소재의 머스터드 컬러 찻잔 세트는 7만5천원, 니센 by 커먼키친.
16 통 원목을 사용한 우드보드는 25만원, 블루 레뇨 by 칸트.
17 호가나스 사의 우드 머그 소서는 가격 미정, 무겐.
18 각설탕이 담긴 티크 우드 미니 볼은 1만원, 커먼키친.
19 틴 소재의 괴테 모티프 소서는 13만2천원, 후이스터 by 무겐. 그 외에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Gold & Silver
1 강화유리 소재의 유럽풍 티 글라스는 4만2천원, 커먼키친.
2 해골 무늬가 있는 ‘스컬 인 크라운’ 티포트와 ‘스컬 인 크라운’ 소서는 모두 가격 미정, 멜로디 로즈 by 런빠뉴.
3 독특한 형태의 실버 냅킨 링은 가격 미정, 아르마니 까사.
4 실버 티 캐니스터는 3만4천원, 하우스 라벨.
5 차나 각설탕을 담을 수 있는 골드 볼은 스푼 포함 15만원, 10 꼬르소 꼬모 서울.
6 뱀피 무늬가 음각된 골드 트레이는 가격 미정, 아르마니 까사.
7 실버 티 스트레이너는 4만원, 하우스 라벨.
8 임모탈 모멘트(Immortal Moment) 티(100g)는 13만1천원, TWG.
9 미니멀한 골드 밀크 저그는 가격 미정, 10 꼬르소 꼬모 서울.
10 페이스 그래픽 프린트 컵과 소서는 37만원, 포르나세티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
11 골드 페인팅 잔 세트는 가격 미정, 에이티디자인.
12 과자가 담긴 3칸으로 구획된 황동 트레이는 8만원, 하우스 라벨.
13 실버 밀크 저그는 가격 미정, 사각 주석의 트레이는 24만6천원, 모두 선혁구디.
14 8각 접시와 실버 잔 세트, 스푼은 모두 가격 미정, 르쏘메.
15 골드 포크는 11만2천원, 에이티디자인.
16 골드와 화이트 배색의 세라믹 슈거 볼은 28만8천원, TWG.
17 초콜릿 케이크가 담긴 골드 라인 플레이트는 가격 미정, 아스티에 드 빌라트 by 팀블룸.
18 실버 버터 나이프는 가격 미정, TWG. 그 외에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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