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엄마의 비키니와 커플 룩으로 연출한 16개월 된 딸아이 비비안(Vivian)의 베이비 비치 룩. 해변의 낭만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애정이 듬뿍 담긴 스킨십!
 
HAIR
자유분방하게 휘날리는 헝클어진 그녀의 금빛 헤어를 보면 인생에 관한 격언이 떠오른다. ‘시간에 모든 걸 맡기는 것에서 우리는 배움을 얻는다.’
 
PERFECT BODY
승마와 서핑, 비치 테니스를 즐기는 그녀. 두 아이를 둔 33세 엄마의 몸매라 하기엔 시간이 멈춘 듯하다.
 
BIKINI
지젤을 포함한 브라질 여자들은 아찔한 미니 비키니 없는 해변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타이트하고 작을수록!
 
SMILE
지젤은 스포티하고 에너제틱하며 일상의 찰나를 충만하게 만끽한다. 인생의 모든 걸 여유롭게 덮는 그녀의 백만 달러짜리 미소가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