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기 몸 중립주의 열풍. 과연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휠체어부터 튼 살까지. 올해도 여성의 삶과 몸에 대해 부지런히 떠들어 보았다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습관과 생각, 먹고 자는 일상의 모든 것이 반영된 부정할 수 없는 내...
이 계절의 필수품!
다이어터에겐 왜 이토록 못된 모략들이 많은 것일까? 내 몸 곳곳엔 며칠쯤은 굶어도 될 정도의...
누군가에게 살을 빼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낸다면, 내가 비정상인걸까?
누구에게나 ‘몸평(몸매 평가)’할 권리는 없다. 나 자신 조차도.
몸 피부도 얼굴 피부만큼 소중해
모든 몸은 아름다워.
세상의 모든 체형을 위한 특별한 이너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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