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손다예

EDITOR’S ARTICLE

패션이 죄는 아니잖아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에게 그동안 쌓여 있던 패션계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본연의 지젤

파리에서 만난 지젤. 흐트러뜨릴수록 더욱 유유히 피어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부쉐론의 꾸뛰르

일상에서 쿠튀르를 향유할 수 있는 부쉐론의 '파워 오브 쿠튀르(The Power of Couture)'는 지...

파리에서 미모 폭발한 지젤, 이렇게 예뻤어?

흐트러뜨릴수록 더 화려하게 피어나는 있는 그대로의 지젤.

데님이 빛날 때

씁쓸하고 강렬하게 즐기는 데님의 맛.

일상이 하이패션

이번시즌, '생활감' 가득 묻어나는 하이패션에 주목해야 할 이유.

'반짝' 효과

반짝이는 것이 좋아.

블랙 박스

서랍일까? 가구 같은 블랙 박스 백!

조용한 아름다움의 방법

과감한 색은 중립적인 색채로 변했고, 대담한 로고는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2024년의 ...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 보물섬을 찾아서

익숙한 도시 속 낯선 여행길에서 길어올린 보물같은 선물들.

데님에 데님에 데님을

새롭게 떠오른 데님 룩의 진리는 '다다익선'이다.

탐험가의 정신으로

큼직한 아웃포켓, 카키 컬러로 도심을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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