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는 즐거움, 넘겨보는 재미! 정기구독으로 만나보세요.
뛰놀기 좋은 나무 데크와 3m의 높은 천장이 주는 해방감.
창밖으로는 빌딩대신 100년 된 소나무와 구비진 산줄기가 보인다.
집에서 차로 20분. 우리는 각자의 취미를 위해 또다른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디자인 황무지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 아트디렉팅까지 펼쳐왔던 안상수의 현재
"한국 공장에서 '놀(Knoll)'의 제품을 제작해 보겠다고 했죠. 놀 사에서 아주 만족했어요." 디자...
"빛의 차원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시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빛으로 해보고 싶어...
좋아하는 무언가에 애정을 쏟을 줄 알고, 분명한 취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
1993년, 인사동에서 <아트 퍼니처>전으로 예술 가구를 탄생시킨 그
"에너지는 쓰는 대로 나와요. 에너지는 쓰는 훈련이 필요해요. 우리는 가만 있으면 병 나요." 1...
한국 건축의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는 그와의 대담
프랑스 남부 오트리브에 있는 '우체부 슈발의 꿈의 궁전' 110주년 특별전 <물의 꿈>과 6월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사랑한 동네 서촌!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인왕산의 정취와 함께 커피...
세계적인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이수지와 백희나의 작은 미술관
작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기자의 목소리를 담은 인생 고민 지침서
로그인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