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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스토어에도 그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가구 디자이너 윤순의 시선이 향한 곳.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리빙룸으로의 초대.
숱하게 들어본 이름 '비디오아트'의 백남준. 하지만 우리는 진짜 그를 얼만큼 알고 있을까.
'세정'이라는 본래의 용도를 차지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응시한 비누.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 X 화가 피에르 보나르, 닐루파 갤러리의 니나 야사루 X 조반니 니첼...
파인드 스터프는 이름 그대로 좋아하는 물건을 찾고 모으는 과정이자 결과다.
사랑과 경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나의 소중한 동물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빈티지 컬렉터 세실, 가드닝과 캠핑을 좋아하는 세드릭. 상상 속 커플이 함께 숍을 차린 공간.
한국 아티스트 20명의 작품들과 함께 리빙룸의 의미를 재정의 해볼 수 있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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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기자의 목소리를 담은 인생 고민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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