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핑크빛 루벨라이트를 다이아몬드가 둘러싸 섬세하고 강렬한 빛을 선사하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는 7백80만원, 아이코닉한 파베 셰이프 다이얼이 돋보이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는 1천7백만원대 CHAUMET.

미러 폴리싱된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조화로운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은 2천6백만원대,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링은 1천5백만원대 모두 CHAUMET. 미러 폴리싱된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조화로운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은 2천6백만원대,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링은 1천5백만원대 모두 CHAUMET. 18K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 펜던트,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가격 미정 CHAUMET.

18K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 펜던트,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가격 미정 CHAUMET.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링은 1백40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비 마이 러브’ 화이트 골드 파베 세팅 링은 6백50만원대,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은 5백60만원대,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펜던트는 7백90만원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 형태의 ‘비 마이 러브’ 타이 펜던트는 8백30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비 마이 러브’ 화이트 골드 링은 3백60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링은 6백10만원대, ‘비 마이 러브’ 화이트 골드 링은 3백70만원대 모두 CHAUMET. 18K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은 5백60만원대,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펜던트는 7백90만원대 모두 CHAUMET.

18K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은 5백60만원대,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펜던트는 7백90만원대 모두 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