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궤도를 연상시키는 미래적 디자인의 퍼스트 체어는
Memphis by Rooming. 꽃을 모티프로 한 라이팅 아트워크 블로섬 스컬프처는
Jaeryo by Chapter 1. 곡선으로 시트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리버서블 암체어는
Tacchini by Innometsä.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쥬시 살리프는
Alessi. 알바 알토가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한 A331 비하이브 펜던트 조명은
Artek by Innometsä. 카스틸리오니가 디자인한 플랜트 스탠드 아벨로는
Zanotta by A.Tempo. 폴 헤닝센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PH 2/1 테이블 램프는
Louis Poulsen. 유연한 형태가 돋보이는 곡선의 스틸 베이스와 레드 컬러 시트의 빈티지 체어는
Ehamstorage.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조형적 형태의 뚜따 하이백 암체어는
All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