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피크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비비드 피크닉

봄날의 피크닉을 위한 사랑스러움 한 스푼.

김초혜 BY 김초혜 2023.05.25
 
빈티지한 매력의 파라솔은 자외선 차단과 방수 처리된 캔버스로 완성했다. 3백80만원, 바질 뱅스.
 
스페인에서 만든 여행자를 위한 테이블. 접이식 구조에 가벼운 무게로 피크닉에 딱이다. 가격 미정, 디아블로 아웃도어.
 
핑크, 레드, 옐로의 산뜻한 컬러 조합의 테이블 매트는 ‘인증샷’을 부른다. 2만원대, YAHN. 
 
램프 위에 후크가 있어 어디든 걸 수 있는 헤이의 포터블 램프. 27만원, HAY. 
 
캔버스 소재에 가죽 손잡이를 더해 완성한 보냉 백은 뜨거운 태양 아래 음식을 지켜줄 든든한 지원군. 10만원대, 비즈니스 앤 플래져. 
 
사탕수수와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도시락통 세트는 지속 가능한 피크닉을 꿈꾸게 한다. 2만8천원, 라이트 마이 파이어 by 리빈. 
 
와인 한 병이 쏙 들어가는 가방 위로 파리의 건물들이 프린트돼 있다. 1만8천원, 유라이크홈 
 
느긋한 휴식의 상징인 흔들의자는 높은 등받이로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8만9천원대. 이케아
 
피크닉에 음악이 빠질 수 없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턴테이블 기능이 한데 모였다. 55만원, HYM by 사운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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