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구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선샤인 구찌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법.

전소희 BY 전소희 2023.03.24
 
링클 디테일의 루렉스 하이넥 톱과 스커트, 블랙 레더 뮬, 블랙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링클 디테일의 루렉스 하이넥 톱과 스커트, 블랙 레더 뮬, 블랙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그린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은 Gucci.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그린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은 Gucci.

 
볼드한 버클 벨트로 포인트를 준 재킷과 크레이프 울 소재의 팬츠,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블랙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볼드한 버클 벨트로 포인트를 준 재킷과 크레이프 울 소재의 팬츠,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블랙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빈티지한 체크 패턴의 리넨 재킷과 리본 장식의 셔츠, 리넨 팬츠, 레드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빈티지한 체크 패턴의 리넨 재킷과 리본 장식의 셔츠, 리넨 팬츠, 레드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버튼 디테일의 크롭트 재킷과 코튼 포플린 크롭트 셔츠, 허리에 스트랩이 돋보이는 팬츠, 사다리꼴 모양의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톱 핸들백은 모두 Gucci.

버튼 디테일의 크롭트 재킷과 코튼 포플린 크롭트 셔츠, 허리에 스트랩이 돋보이는 팬츠, 사다리꼴 모양의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톱 핸들백은 모두 Gucci.

 
벨벳 미니 케이프와 보타이 장식의 코튼 셔츠, 캐주얼한 그린과 레드 웹 스트랩을 단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벨벳 미니 케이프와 보타이 장식의 코튼 셔츠, 캐주얼한 그린과 레드 웹 스트랩을 단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오렌지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스몰 미니백은 Gucci.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오렌지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스몰 미니백은 Gucci.

 
클래식한 직사각형의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클래식한 직사각형의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Gucci.

 
캔버스 재킷과 보타이 장식의 코튼 셔츠, 컷아웃 디테일의 울 실크 팬츠, 골드 버클 장식의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캔버스 재킷과 보타이 장식의 코튼 셔츠, 컷아웃 디테일의 울 실크 팬츠, 골드 버클 장식의 GG 수프림 캔버스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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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전소희
    사진 곽기곤
    모델 에리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현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민석
    어시스턴트 김민숙
    아트 디자이너 박한준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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